2021년 개발 회고록
[회고록] 2021년 개발 회고록 2021년 나의 개발 스토리는 나름 다사다난했다. 이것저것 해보려고 했지만 정확히 끝낸 것이 없었던 것 같다. 그래도 쓸모 없는 시도는 없다고 하였나 ... 여러 시도를 해본 끝에 내가 부족한 것을 깨달았다. (JavaScript의 개념, CSS 등) 내년에는 내가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고 가꾸어 나가는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. ■ 잘했던 점 여러 시도를 해보았음. 부족하지만 상용중인 사이트가 있음. 이동하기 여러 시도를 해본 끝에 내가 무엇을 모르는 지 이해했음. (JavaScript, CSS 더 공부하자) 디버깅 실력이 증가함 (회사에서 문제를 찾을 때, 이전보다 확실히 찾는 속도나 방향성이 좋아짐) 내년에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겠다는 것을 깨달음 네이버 지식in..